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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야구부, 청소년 50명에 일일 야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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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지역아동센터·중앙중 대상

경일대 야구부 학생들이 최근 일일 야구지도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야구부 학생들이 최근 일일 야구지도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야구부는 11월부터 3차례에 걸쳐 대구 태전지역아동센터와 중앙중학교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 지도에 나섰다.

경일대 야구부 20여 명은 경일대학교 대운동장과 희성전자 야구장, 중앙중학교 운동장 등에서 태전지역아동센터 야구클럽 소속 20명, 중앙중학교 스포츠클럽 소속 30명을 만나 일일 야구 지도를 펼쳤다.

경일대 야구부 학생들은 야구를 좋아하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해줬다.

김상범 교수(경일대 야구부장)는 "경일대 야구부 학생들은 사회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은 야구에 대한 최신 훈련기법과 전문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이번 활동을 평가했다.

한편 2020년 '공부하는 학생 선수'라는 목표로 창단한 경일대 야구부는 창단 첫해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와 함께 학생들은 성실히 학업을 병행하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대학 스포츠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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