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일자리 분야 성과 속속…지역혁신 일자리 창출 평가 전국 1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월 30일 현재 연간목표 168명의 138%에 해당하는 233개 일자리 창출

경북도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도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대규모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 프로젝트' 2020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를 20% 이상 추가로 확보했다.

경북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인재를 공급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100억원 규모(국비 83억원)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15억원(국비 12억원) 사업비를 들여 11월 말 현재 2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연간 목표 168명을 초과했다.

경북도는 ▷자치단체주도 사업기획과 협업 노력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전략 반영 ▷고용혁신추진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 내년에도 기존 사업을 보강하고 청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위기를 맞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기업을 연계 지원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