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대규모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 프로젝트' 2020년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를 20% 이상 추가로 확보했다.
경북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인재를 공급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100억원 규모(국비 83억원)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15억원(국비 12억원) 사업비를 들여 11월 말 현재 2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연간 목표 168명을 초과했다.
경북도는 ▷자치단체주도 사업기획과 협업 노력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전략 반영 ▷고용혁신추진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 내년에도 기존 사업을 보강하고 청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전환으로 위기를 맞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략 산업과 기업을 연계 지원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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