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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쓰레기로 인한 호민지 오염 지적에 대대적인 환경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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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
쓰레기 불법 투기 계도 및 단속에 나설 방침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직원들이 호민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 50개 분량에 달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직원들이 호민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 50개 분량에 달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경북도청 신도시에 있는 호민지가 낚시꾼이 버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보도(매일신문 12월 9일 자 11면)와 관련, 한국농어촌공사가 대대적인 환경정화에 나섰다.

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9일 '내 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의 날' 행사를 갖고 직원 15명 등을 호민지에 긴급 투입해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현장에 있던 낚시객을 상대로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농어촌공사는 향후 풍천면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렵해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관계자는 "쓰레기 투기로 인해 호민지가 오염되는 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 투기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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