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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안부장관상·소방청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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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가 행안부장관상,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소방청장상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받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제공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이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받은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제공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소방청이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소방청장상은 대구 달서구에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받았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기별로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화재나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점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소방시설 등 건축물 안전성이 뛰어난데다 안전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39% 증액해 소방시설을 확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설공단은 위기상황에 대비해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는 공공기관으로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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