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경북 생활치료센터로 입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울산 확진자 12명,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수용

10일 오후 울산시 북구 한 직업계고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울산시 북구 한 직업계고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경북 생활치료센터로 입원했다. 최근 울산 확진자가 급증해 병상 부족 문제를 겪자, 경북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울산 확진자 12명이 경북권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되는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안동)에 입원했다. 이곳에는 최대 108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현재 이날 입원한 경북 환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이 치료받고 있다.

경북도는 이날도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추가 도움 요청이 있을 경우 계속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58명(해외유입 제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3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1천720명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돼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