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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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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84개 기업에 1천14억원 운전자금 융차추천 등 다양한 시책 펼쳐

최기문(오른쪽 첫 번째) 영천시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최기문(오른쪽 첫 번째) 영천시장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1일 경상북도의 '2020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284개 중소기업에 1천14억원의 운전자금 융자추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64개사, 150명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업지원 SOS추진단 운영 ▷고부가가치 전환 육성지원사업 연구개발(R&D) 6개사 및 비R&D 6개사 등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펼쳤다.

또 내년에는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린팩토리 태양광 지원사업, 우수 제품 온라인쇼핑몰 지원사업,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등의 신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걸맞은 지원 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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