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멈춤'없는 교회발 집단 감염…강서구 성석교회 68명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느슨해진 방역 수준과 함께 교회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으로 어제 하루 68명이 확진되며 대구의 영신교회와 함께 교회발 집단감염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강서구 성석교회에서의 누적확진자만 91명으로 교인과 관련자 총 173명이 검사를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감염경로, 추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이 교회의 감염이 서울 신규 확진자 증가에 큰 몫을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359명이다. 이는 전날(250명) 보다 100명 이상 폭증한 규모다.

특히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강서구가 가장 많은 확진자 기록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지난 9일 최초로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 가족이 교회에 방문해 예배를 하는 과정에서 전파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