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방역 수준과 함께 교회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 관련으로 어제 하루 68명이 확진되며 대구의 영신교회와 함께 교회발 집단감염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다.
강서구 성석교회에서의 누적확진자만 91명으로 교인과 관련자 총 173명이 검사를 진행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감염경로, 추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이 교회의 감염이 서울 신규 확진자 증가에 큰 몫을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서울시 신규 확진자는 359명이다. 이는 전날(250명) 보다 100명 이상 폭증한 규모다.
특히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강서구가 가장 많은 확진자 기록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이 지난 9일 최초로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 가족이 교회에 방문해 예배를 하는 과정에서 전파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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