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금정산 산불 발생 3시간 만에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금정산에 산불이 발생해 3시간만에 꺼졌다. 부산시 제공
부산 금정산에 산불이 발생해 3시간만에 꺼졌다. 부산시 제공

13일 오전 4시 19분 쯤 부산 금정구 금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3시간 여 만에 진화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금정산 남문 위 7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인력 270명과 차량 32대 등이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전 6시 주불을 진화했으며 7시 20분경 부산시 소방헬기 2대, 산림청헬기 1대를 투입해 바위틈에 남아 있는 잔불까지 완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로 산림 1천5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진화인력이 상주하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며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대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