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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확진자 가족 3명 14일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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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진자 가족…누적 환자 140명으로 늘어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14일 기존 확진자 가족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140명으로 늘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주 137번 환자의 아내와 아들 2명이다. 137번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시는 신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137번 환자의 아들인 139·140번 확진자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같은 반 학생과 방과후수업 학생, 관련 교사 등을 상대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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