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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복지서비스학부 학생들, 정신장애인 심리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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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복지서비스학부 학생들이 대구 정신장애인종합재활센터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도예교실을 운영하며 도예 작품 제작을 돕고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복지서비스학부 학생들이 대구 정신장애인종합재활센터 정신장애인들을 위해 도예교실을 운영하며 도예 작품 제작을 돕고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복지서비스학부 학생들이 최근 대구정신장애인종합재활센터 미래엔미소클럽(센터장 강미화)에서 정신장애인 심리지원 프로그램 '너와 나를 빚어 채우다'를 진행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장애인들의 마음 건강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여 11월부터 6회에 걸쳐 도예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컵, 그릇 등 도예 작품을 만들면서 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긴장 완화를 도왔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다 같이 모여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수현(복지서비스학부 3년) 씨는 "전공 교과목을 강의뿐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배영자 담당교수는 "실천적 경험이 특히 중요한 사회복지 교과목을 현장과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학습 시너지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형 교과목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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