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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자 9명…구미 4명, 김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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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에서 각 1명씩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8명 늘어 누적 4만5천44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78명 늘어 누적 4만5천442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도는 대구신일장로교회 예배 참석자 부부 등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구미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 4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드러났다.

김천시에서는 대구신일장로교회 예배참석자 부부와 기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각각 선별 진료소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을 보였다. 포항과 경주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중순부터 소규모 연쇄 감염이 이어진 경북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전날보다는 다소 누그러들었다. 경북의 신규확진자는 15일 기준 28명을 기록하면서 9개월 만에 2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바 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7명(해외유입 제외)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간 일일평균 15.3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자가격리자는 1천9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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