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 철거 전 안동 임청각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임청각 앞에 놓인 철로와 방음벽이 곧 철거된다.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는 17일 임청각 앞 사당에서 고유문을 낭독하고 방음벽을 철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임청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1941년 일제는 항일 정기를 끊겠다며 앞마당을 관통하는 철길을 놓아 임청각을 훼손했다. 정부와 안동시는 임청각 복원 사업을 통해 철로 이전, 철거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임청각을 일제 강점기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릴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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