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 중 안동 84·85번 확진자는 안동 7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돼 추가 동선이 없다.
안동 86번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역학 조사 중이다. 안동지역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 후 12일 1명, 13일 3명, 14일 2명, 15일 5명, 16일 3명, 17일 3명 등 7일 동안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역감염 확산을 막고자 광범위한 전수조사와 소독, 시설 폐쇄 등 강경 대책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감염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타지역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타지역에서 방문한 지인'친인척을 만난 후 이상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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