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2명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 토요일인 지난 12일의 같은 시간대 172명보다 50명 적은 수치다. 다만 12일 오후 9시 기준 집계는 350명으로 폭증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집계 추이를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천362명이다.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미포함 수치
서울시가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2명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 토요일인 지난 12일의 같은 시간대 172명보다 50명 적은 수치다. 다만 12일 오후 9시 기준 집계는 350명으로 폭증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집계 추이를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천3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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