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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연일 600명대, 21일 0시 기준 총 6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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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대병원 제공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대병원 제공

서울과 경기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는 328명, 경기 244명, 인천 88명으로 총 66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0일 오후 6시까지의 집계에서 서울은 150명, 경기 211명, 인천 84명을 기록한 가운데 6시간 동안 서울은 확진자가 두 배 증가했다. 이 때문에 서울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일일 1천명대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교회와 요양병원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집단감염이 나오고 있어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없이 확산세를 막는 방법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반면 시민들은 거리두기 격상 시기에 대한 논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오히려 더 힘들다고 하소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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