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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명품 흑도라지 진액’ 2020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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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봉화 솔지원이 공동 개발

명품흑도라지진액 제품. 수목원 제공
명품흑도라지진액 제품. 수목원 제공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지역 기업인 솔지원이 공동 개발한 '솔지원 명품 흑도라지 진액'이 생명공학·화학 분야 2020년 제 14회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은 한국특허정보원이 우수한 특허기술을 장려하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 및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솔지원 명품 흑도라지 진액'은 수목원의 특허 기술을 지역 기업인 솔지원이 이전받아 만든 제품으로 추출 수율 및 도라지 사포닌 함량이 높을뿐 아니라 1회용 스틱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용이하고 섭취가 간편하다.

김영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야생식물산업화 연구실장은 "기술이전 상용화로 다양한 품질의 제품이 개발돼 지역경제 발전에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린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되도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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