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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상습체납에 법인카드 과다사용도 "이 정도면 논란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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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이 21일 싹을 틔우고 있다.

이날 변창흠 후보자 장녀의 예일대 진학 당시 허위 인턴 경력 제출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자동차세 상습 체납으로 5차례나 차량 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이날 JTBC는 '변창흠, SH사장 시절 자동차세 상습 체납…'압류 통보'만 5차례'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변창흠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인 2014년 11월 이후 5차례 차량 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자동차세를 제때 내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환경개선부담금을 내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그런데 변창흠 후보자는 이런 류의 사례를 세종대 교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0차례나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창흠 후보자는 JTBC에 "업무가 바빠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 같은 날 TV조선은 변창흠 후보자의 SH사장 시절 법인카드 사용액이 연 평균 4천581만원으로, 전임 사장의 2.2배 수준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아울러 변창흠 후보자에 대해서는 과거 지하철 구의역 사고를 피해자 탓이라고 말한 것이 최근 논란이 됐는데, 이날(21일) 변창흠 후보자가 해당 발언 관련 사과를 위해 피해자 동료들에게 만남을 요청했으나 곧장 거부 의사가 전해진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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