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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시 상승세" 오후 6시 기준 71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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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대비 137명 증가"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매일신문 속보 이미지. 매일신문DB

22일 오후 6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1일 오후 6시 기준 581명 대비 137명 많은 것이다.

전날인 21일 치 확진자는 869명을 집계돼 이틀 연속 1천명 이하 기록을 작성했다. 즉 이틀 동안 감소세가 확인된 것인데, 22일 치 확진자의 경우 18시간 동안의 중간 집계에서 다시 상승세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만들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즉 최근 1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 발생 수를 살펴보면, 1천78명(15일 치)→1천14명(16일 치)→1천64명(17일 치)→1천51명(18일 치)→1천97명(19일 치)→926명(20일 치)→869명(21일 치)이었다. 앞서 닷새 동안 1천명대 기록이 작성됐고, 이어 900명대, 또 800명대로 감소세가 나오는 가 했지만, 이미 22일 치의 경우 이미 700명대(718명)는 확정된 상황이다.

이날 남은 6시간 동안(오후 6시~자정) 231명 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로 집계될 경우, 사흘 만의 1천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 작성을 앞두게 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249명 ▶서울 202명 ▶충북 57명 ▶인천 46명 ▶경남 24명 ▶부산 20명 ▶전북 19명 ▶대전 19명 ▶대구 15명 ▶경북 15명 ▶광주 11명 ▶제주 11명 ▶울산 9명 ▶강원 8명 ▶충남 8명 ▶전남 5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날 중간집계에서는 평소와 달리 경기가 서울보다 확진자 규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충북이 수도권에 속하는 인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와 이례적인 상황이다. 충북은 괴산, 음성, 진천의 병원들, 청주의 요양원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집계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았던 대구경북은 이날(22일) 중간집계 상 전날(21일) 같은 시각에 비해 확진자 발생 규모가 줄어든 모습이다.

대구와 경북 둘 다 최근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발생해 확진자 발생 규모가 폭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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