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미경 부위원장(민생당·비례)이 '2020년 제5회 청소년희망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해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입법·정책을 펼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박 부위원장이 최초 수상이다.
박 도의원은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 및 치료를 위해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그 결과 법적 테두리 안에서 청소년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난치병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학교 내 인슐린 투약 지원 근거를 광역시·도 최초로 규정해 청소년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미경 도의원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청소년 건강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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