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도군 오지마을 5곳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각면 화산1리 원명마을 등 200여명 혜택

청도군이 지역 내 오지마을 5곳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을 시작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역 내 오지마을 5곳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을 시작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 확보를 위해 이용요금 100원인 행복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청도군에 따르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정류장이 멀어 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대상이며, 운행구간은 마을에서 읍면소재지 버스정류장까지이다.

운행 지역은 풍각면 화산1리 원명마을과 운문면 신원리 삼계, 봉하리 용귀, 정상리 구룡, 마일2리 수암 등 5개 마을로 주민 200여 명이 혜택볼 것으로 전망된다.

청도군은 행복택시 운행으로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마을 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불편했는데 이제 택시가 마을까지 들어오게 돼 편리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개혁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반발이 따른다고 강조하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에 신중함을 기할 필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며느리의 출산 예정을 이유로 시아버지가 해외여행 일정을 우선시하며 출산 날짜를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한 전...
이스라엘군은 1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알리 타헤르 능선에 구축된 헤즈볼라의 대규모 지하 시설을 폭파하여 지진 규모 4.1의 폭발을 일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