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청도군 오지마을 5곳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각면 화산1리 원명마을 등 200여명 혜택

청도군이 지역 내 오지마을 5곳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을 시작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역 내 오지마을 5곳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운영을 시작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 확보를 위해 이용요금 100원인 행복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청도군에 따르면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정류장이 멀어 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대상이며, 운행구간은 마을에서 읍면소재지 버스정류장까지이다.

운행 지역은 풍각면 화산1리 원명마을과 운문면 신원리 삼계, 봉하리 용귀, 정상리 구룡, 마일2리 수암 등 5개 마을로 주민 200여 명이 혜택볼 것으로 전망된다.

청도군은 행복택시 운행으로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택시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마을 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불편했는데 이제 택시가 마을까지 들어오게 돼 편리하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