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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 한국환경공단 ‘워터스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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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물산업 선도기업 꼽혀

한국환경공단이 24일 인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물산업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환경공단이 24일 인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물산업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물산업 워터스타기업'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제공

대구지역 스테인리스 물탱크 제조업체인 ㈜문창(대표이사 문성호)가 국내 물관련 산업을 주도할 스타기업으로 꼽혔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지난 24일 인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워터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워터스타기업은 우수한 자사기술을 보유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중소업체를 선정해 국제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문창은 13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특히 재난 대응 물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2023년까지 3년간 기업 보유기술 실증화 지원 및 성능검증, 국내외 판로 확대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또한 실증시험시설 설치비용을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공간 임대료, 시설사용료, 시험분석 수수료 등 시설 이용 비용도 감면할 계획이다.

문성호 문창 대표이사는 "워터스타기업 선정을 발판삼아 한국환경공단과 보다 긴밀한 협력 및 공동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물저장시설 제작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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