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년 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이끈다.
연맹은 5일 "전날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권 총재는 지난해 12월 제12대 총재 선거에 유일하게 입후보했고 이에 연맹 총재선거관리위는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 총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권 총재는 오는 15일로 열릴 예정인 연맹 정기총회 이후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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