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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열차 정지까지"…서울지하철 1호선 회룡역 열차 고장에 1시간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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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서울 지하철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8시 48분 수도권 지하철 1호선 회룡역에서 인천행 금행 열차 차량에 장애가 발행히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열차 차량 장애 사고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안내 방송을 통해 "회룡역 차량 고장 여파로 인천방면 전동열차 운행이 늦어지고 있다"며 "빠른 조치 및 정상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고객님의 양해 부탁드린다. 전동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강추위와 함께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은 차량 장애로 인한 지연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트레스 받는다', '한 시간 동안 멈춰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일부 승객은 회룡역에서 열차지연 증명서를 받아 자신들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하철 고장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을 경우 코레일 홈페이지나 하차하는 지하철 역사에서 지연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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