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용 한반도통일의료연구소장이 대구 동구보건소장에 4일 취임했다. 대구 동구청은 작년 3월 전임 보건소장이 퇴임한 이후 세차례 공고를 내는 등 10개월 만에 공석이었던 동구보건소장 자리를 채웠다.
1958년생의 김 신임 보건소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영주시보건소장, 경북대의대 외래교수, 개성공단 협력병원장 등을 역임했고 최근에는 몽골 민족의과대학 의무부총장, 한반도통일의료연구소장 등을 맡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감염병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과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병 전문가 임용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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