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교도소 직원 2명이 12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형시설 감염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상주 교도소 소속 교도관과 일반 직원 200명중 2명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수형자 500여 명에 대해 정밀 진단검사에 나섰다.
앞서 상주교도소측은 지난 6일 자체적으로 전체 수형자와 직원들의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바 있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검사는 신속항원검사였는데 이번에는 법무부 지시로 정확도가 높은 PCR(유전자증폭)검사를 추가했고 이 과정에서 직원 2명이 확진된 것이다.
당시 PCR 검사는 직원들만 했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수형자 500여 명에 대한 PCR 검사도 이날부터 진행하고 있다. 수형자 감염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나 다음날 오전 나올 예정이다.
현재까지 확진 교도소 직원의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 조사관을 현지에 파견한 상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