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두고 눈물을 흘렸다.
박 장관은 12일 개인 SNS를 통해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이런 기쁨을 드릴 수 있다니 보람을 느낀다. 가슴이 아려 눈물이 핑 돈다. 잘 버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날 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새벽부터 전날 신청한 버팀목자금이 굉장히 빨리 지급됐다는 글이 쏟아졌다. 한 소상공인은 이날 새벽 "1, 2차 재난지원금을 못 받은 설움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 현재 혼자 노래 중 "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정부의 빠른 지급에 기뻐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았다. 다른 소상공인은 "입금도 빠르고 가뭄의 단비 같다. 1, 2차 때 못 받았는데 3차 때 받아서 더욱 기분이 좋다 "고 했다.
3차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집합금지 업종(11만 6천 명) ▷영업제한 업종(76만 2천 명) ▷일반 업종(188만 1천 명) 등이다. 스키장 등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과 그 부대업체, 숙박시설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상 시설은 25일 이후에 받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소상공인이 직접 지자체로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확인서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박영선 장관은 "버팀목자금 대상자임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면 직접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문의는 '버팀목자금 전용 전화상담실 '나 '버팀목자금 홈페이지 온라인 채팅 상담 '으로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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