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문경 산란계 농장 조류독감 항원 검출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밀 검사 양성 나올경우 22만8천수 살처분

경북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돼 문경시와 문경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경북도와 문경시에 따르면 산란계 3만8천수를 사육하는 농암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항원이 검출됐다.

최근 산란율 저하와 원인을 알수 없는 폐사가 증가해 농장주인이 신고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정밀 검사 결과는 하루 이틀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농장에는 가축위생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이 출동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있다.

정밀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와 고병원성 조류독감으로 확진될 경우 문경시는 반경 500m 이내 3개농장 19만수를 포함해 모두 22만 8천수의 가금류를 살처분 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보수 정치의 중심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유영하 의원이 이를 단종에 비유하는 등 박 전 대통령...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본격화하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과 협력사 직원 직고용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으며, 한화그룹은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전념하겠다고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군이 이란의 레이더 및 드론 통제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