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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애 작가, 온라인 개인전 '미래몽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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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변채널 : part 6. 응집. 과학용품, 모터, 알루미늄 호일, 조명. 60*60*140. 2021

설치미술 작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설애 작가가 첫 온라인 개인전을 가진다.

이설애 작가는 지난달 30일부터 전시회 '미래몽시'를 온라인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전생 연구가 쳇 스노(Chet Snow)의 저서 '집단미래몽시(Mass Dreams of the Future)'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회는 "운명은 마음이 만들어내며 우리가 경험하는 객관적 현실 또한 인류의 집단기억으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책의 주제를 재해석했다.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쳇 스노는 이 책에서 인류의 기억을 미래로 확장해 '인류가 집단적으로 지어내는 미래'를 그려놨다. 이설애 작가는 갑자기 들어닥친 팬데믹 상황 속에서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인류의 욕망을 쳇 스노의 방향에 맞춰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육성사업 일환이다.

공변채널 : part 6. 응집. 과학용품, 모터, 알루미늄 호일, 조명. 60*60*140. 2021

이설애 작가는 경기대 환경조각학과를 나와 홍익대 조소과를 거쳤다. 그는 신화와 과학, 주술과 기술 사이를 오가는 데에 집중하는 작가다. 주요 개인전으로 Open Out(Space xx, 서울, 2020), 현묘/Interstella(팔레드서울, 서울,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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