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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장소 도착 후 아내에게 트윗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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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조 바이든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조 바이든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장소에 도착한 직후 아내인 질 바이든에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트윗을 올렸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장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랑한다"는 문구와 함께 "앞으로 나와 함께 하게 될 여정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영부인이 될 아내 질 바이든 박사의 손을 잡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등과 함께 의사당으로 들어갔다. 의사당에 들어가기 전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정오(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의사당 앞에서 취임선서를 하며 46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곧 취임식이 시작될 전망이다. 취임식에 참석하는 인사들도 속속 의사당 앞에 도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참석을 위해 의사당에 도착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도 의사당 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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