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이 재활용품을 자동 수거하는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관광객 밀집지역 2곳에 설치한다.
군위군은 올 5월쯤 위천수변테마파크와 삼국유사테마파크에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회수하는 로봇을 설치할 예정이다. 로봇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재활용품을 넣으면 압착 후 분류해 저장하는 방식이다. 수용치는 일일 최대 1천500개 정도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이용하면 페트병 1개당 5포인트, 캔 1개당 7포인트가 지급되며, 2천포인트부터는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설치를 계기로 자원순환이 불편한 일이 아닌 생산적인 일이라는 인식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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