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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성금 2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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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2018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영주 7호, 경북 94호)에 가입한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은 최근 (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경북 영주지역 사회단체와 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박 전 의장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원이 절실한 단체나 시설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4년 전 천주교 만남의 집 후원을 시작으로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재가노인시설 등 복지시설에 꾸준히 후원을 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2억5천만 원이다. 후진 양성을 위해 영주시 인재육성장학회에도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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