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떠나는 강경화에 "위기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 구축, 특별한 공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조만간 물러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향해 "첫 여성 외교부 장관이자 우리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 및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강 장관이 출범 초기 어려운 한반도 상황을 극복하고 북미, 남북 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 위기 상황을 맞아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특별한 공로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당에서도 강 장관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3년 반 동안 외교부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 장관으로, 문 대통령은 전날 강 장관의 교체를 결정하고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후임으로 지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