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내 빌딩서 대마 온실 불법 재배"…런던 범죄 일당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중앙은행 인근 빌딩 지하실서 826개 적발

대마 재배 온실. 사진 연합뉴스
대마 재배 온실. 사진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시내 빌딩 지하실에 온실을 만들어 대마를 재배해온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런던 경찰은 시내 금융 특구인 '시티 오브 런던'의 한 빌딩 지하실에서 조명, 통풍 설비를 갖춘 대마 온실을 적발했다.

경찰은 인근에서 대마로 의심되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 13일 현장에 출동했다.

대마 수량은 826개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를 모두 폐기하는 한편 연루자 2명을 체포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 중이다.

해당 지하실은 런던증권거래소 및 글로벌 금융사 빌딩 사이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특히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에서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로나19 봉쇄령으로 금융 특구가 한산해진 것을 틈타 이 같은 범행을 시도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7일 개최된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전 씨는 ...
대백프라자가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확장 및 재단장을 통해 '파크골프 종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문 교육장과 다양...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신고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신...
중국 허난성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세뱃돈을 재혼 비용으로 사용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반환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0세 소년 샤오후이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