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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토론' 예정대로…전한길측, 이영돈PD·김미영 VON 대표·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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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7일 동작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며 발언하고 있다. 전 씨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연합뉴스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27일 동작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며 발언하고 있다. 전 씨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1대4 구도로 진행되는 '부정선거 토론'의 전한길 측 참여 인원이 확정됐다.

27일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 따르면, 이번 토론에는 전한길 측 토론자로 김미영 VON 대표,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가 참여한다.

매체는 이날 오후 6시로 예고된 끝장토론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는 10분 지연돼 오후 6시 10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전 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경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이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주장으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동작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앞서 개혁신당은 이날 토론이 오후 6시부터 유튜브 '펜앤마이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이후 2부에서는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까지 시간 제한 없이 이어지는 무제한 토론 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양측은 사전에 "동일한 논리가 5회 이상 반복될 경우 사회자의 권한으로 토론을 강제 종결할 수 있다"는 운영 원칙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식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전한길 측 토론자들이 맞붙는 '1대 다'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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