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성원전' 의혹 피의자 신분,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 첫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관련 첫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25일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이날 백운규 전 장관을 불러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백운규 전 장관은 월성 1호기 폐쇄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경제성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직권남용) 등을 받는다.

감사원은 앞서 백운규 전 장관이 직원에게 질책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한수원 이사회의 원전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즉시 가동 중단할 것'이라는 취지의 방침을 정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 방침에 따라 월성 원전에 대한 경제성 평가 조작 역시 이뤄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또 현재 기소돼 있는 산업부 소속 공무원 3명이 지난해 원전 관련 자료 530건을 삭제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또 산업부가 한수원 신임 사장 경영성과협약서에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이행 등의 내용을 포함토록 개입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 실용 외교가 북한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지난 7...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소식에 따라 한국의 코스피가 5.64% 급등하며 5800대를 돌파했지만, 이란 전쟁의 여파로 한국 경제에 ...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 뉴스는 반란 행위' 발언에 반발하며 언론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김어준 뉴스의 가짜 뉴스 보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