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에서 4일 코로나19 접촉 관련 자가격리 중인 주민 3명이 확진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 후 검체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청도군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풍각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80대가 심장마비로 숨졌고, 보건당국은 사후 검체에서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80대 남편도 같은 날 검체에서 확진됐다. 또한 자가격리 중 오한,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60대도 검체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청도군의 누적확진자는 17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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