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실검'…네이버도 이달 말 '실시간 검색어'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가 16년동안 운영해온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폐지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포털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2005년 5월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이 서비스는 일정 시간 동안 네이버 검색창으로 입력되는 검색어를 분석해 입력 횟수의 증가 비율이 가장 큰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실검 서비스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지금 현재 무슨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역할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는 광고성 문구가 올라오거나, 목적성을 띈 네티즌들이 실검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이용자 관심의 흐름 반영'이라는 당초 취지와 멀어지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2월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