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실검'…네이버도 이달 말 '실시간 검색어' 폐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네이버가 16년동안 운영해온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폐지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포털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말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2005년 5월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한 이 서비스는 일정 시간 동안 네이버 검색창으로 입력되는 검색어를 분석해 입력 횟수의 증가 비율이 가장 큰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실검 서비스는 그동안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지금 현재 무슨 일에 관심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역할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는 광고성 문구가 올라오거나, 목적성을 띈 네티즌들이 실검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이용자 관심의 흐름 반영'이라는 당초 취지와 멀어지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2월 포털 다음의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폐지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