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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 113명 확진 전날보다 3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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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신천 둔치에서 반려동물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양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경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진단검사를 위한 지침 마련를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4일 대구 신천 둔치에서 반려동물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양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경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반려동물 진단검사를 위한 지침 마련를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서울시가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3일 같은 시간 확진자 수(151명) 보다 38명 적은 수치다. 3일 하루 전체 확진자수는 172명이었다.

4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09명, 해외 유입은 4명이었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4천868명으로 늘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 성동구 한양대병원 3명, 서울역 노숙인 시설 2명, 광진구 헌팅포차 2명이 추가됐다. 영등포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는 1명 더해졌다.

이 밖에 기타 집단감염 9명, 기타 확진자 접촉 57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 불명 3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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