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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일 오후 9시까지 120명 확진, 전날 대비 5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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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포차 문이 닫혀있다. 이 포차는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포차 문이 닫혀있다. 이 포차는 '감성주점', '헌팅포차' 형태로 운영하던 곳으로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9일 확진된 데 이어 2일까지 41명, 3일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3일의 170명보다 50명 적은 수치다. 3일 하루 24시간 전체 확진자 수는 172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4천875명으로 늘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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