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설 밥상 민심 막으려 5인이상 모임 금지…지금 광화문집회하면 300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 밥상 민심 막으려 한다"며 정치방역 주장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설 밥상 민심 막으려고 가족이라도 5인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며 설 연휴기간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9일 홍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추석때 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설 지나고 완화 한다고 발표 하는 것을 보니 코로나 정치 방역이 마지막까지 온듯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지금 광화문 집회를 하면 아마 300만 이상 국민들이 문 정권에 분노를 표출 할 것"이라며 "한미 군사 훈련을 북한 김정은에게 물어보고 한다는 대통령을 둔 나라가 정상국가 일리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또 "나라를 어디까지 끌고 갈려고 저러고 있는지 즐거워야 할 설날을 앞둔 국민들만 답답 하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