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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백신접종 시작되면 이전 일상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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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11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소방서를 방문,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11일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소방서를 방문,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인사말을 통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곧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정부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우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특별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 이후 시작 예정인 백신 접종도 제대로 준비하고, 애써 살리고 지킨 경제 회복의 불씨도 더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어렵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주고 주위에 더 고통받고 외로운 이웃은 없는지 살펴봐달라"고 했다.

정 총리는 "가족·친지와의 만남은 아껴두고 고향 방문과 여행도 미뤄달라. 아쉽지만 잠시 참는 것이 내 가족과 이웃, 사회의 긴 행복이 된다"며 연휴간 이동자제와 만남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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