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 한 건물주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자영업자 세입자를 돕고자 건물 내 식당에서 원룸 세입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대구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대구'에 16일 "코로나 때문에 힘든 자영업자 세입자와 원룸 세입자들을 위해 한턱 쏘시는 갓물주 사장님"이라는 설명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칠곡 석적에 살고 있다는 제보자는 "제가 사는 건물 1층이 식당인데 요즘 코로나로 너무 힘들어하신다"며 "이런 시국에 건물주님이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자 세입자 전부 식사 대접을 해주시고 가게도 돕는 훈훈한 일을 하셨다"고 소개했다.
제보자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OOO식당입니다. 건물주께서 세입자님들께 조촐한 식사 대접을 하고자 하오니 19일(금) 저녁 7~8시 식사하고 가세요'라고 적힌 안내문이 찍혀 있었다.
네티즌들은 "와 저 식당 맛집인데, 저 건물에 이사를 갔어야 했다" "진정한 마음의 부자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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