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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포항주소갖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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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로 경북 지역 도시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청 앞 광장에
저출산과 청년 인구 수도권 유출로 경북 지역 도시 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청 앞 광장에 '포항주소갖기운동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시민 염원탑'이 세워져 있다. 지난해 경북도 10개 시 가운데 경산시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인구가 줄어 경북도 인구는 2019년보다 2만6천414명이 감소한 263만9천422명으로 집계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포항시체육회(회장 나주영 회장)는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인구 50만명 사수도 어려운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포항시 인구회복의 과제인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2월 신규 선임 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감독 외 선수 18명이 포항시에 신규 전입 했다. 또한, 포항 주소 이전이 되지 않은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6명과 복싱 선수 4명 등 10명이 포항에 전입 준비 중이다.

포항시체육회는 체육인 중심으로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홍보를 위해 읍·면·동 체육회(28개) 및 회원종목단체(54개)에 안내 하였으며, 각 단체별 1명 이상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체육회 나주영 회장은 "포항시 인구 50만명 사수 위해 읍·면·동 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구 51만명 회복을 위한 포항시의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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