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 포항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야영객의 부주의로 불 이나 인근 야산을 태우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바닷가 인근에서 화재가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9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근처 야산으로 번진 불이 임야 등 약 170㎡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바닷가에서 캠핑을 하던 야영객의 화기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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