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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8명…대부분 기존 확진자 접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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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천1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는 60명 줄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천1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는 60명 줄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천554명을 기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6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인천 확진자 접촉자 2명,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의성·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순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다.

나머지 2명은 해외 입국 사례였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 방역 강화를 위해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459건이었다.

대구시는 "타지역을 갔다왔거나 여러 가족과 지인을 만난 시민들은 가족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사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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