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소방서는 21일 오전 4시 36분쯤 김천 부곡동에 위치한 18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3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주민 59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3명의 주민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으며, 집 내부 가구 등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층 주민이 새벽기도를 위해 피워 둔 향불에서 불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