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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에 따르면 22일 봉양과 안평면 주민 2천98명 대상으로 코로나19 확대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의성선별진료소에서도 134명을 검체한 결과 1명이 확진돼 보건 당국이 동선 파악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주를 고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숙질 것으로 예상된다"며"마스크 착용과 함께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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