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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7일 오후 6시까지 110명 확진, 전날 대비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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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진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진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인 26일의 103명보다는 7명 많은 수치다. 26일의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13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가 최근 열흘간(17∼26일) 185→180→123→130→106→125→144→122→132→131명으로 100명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2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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