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해 관련 부서 근무자 및 가족 등에 대한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3일 "광명 시흥은 물론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국토부와 LH, 관계공공기관 등의 신규 택지개발관련 부서 근무자 및 가족 등에 대한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실시하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는 총리실이 지휘하되 국토부와 합동으로 충분한 인력을 투입해 진행토록 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사 의뢰 하는 등 엄중한 대응을 지시했다.
청와대 측은 "이번 신규 택지개발과 관련한 투기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대책을 신혹시 마련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