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대접견실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와 만났다.
정 장관이 위안부 피해자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과 이 할머니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할머니는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기 위해 일본을 ICJ에 제소할 것을 공개 요구했으며, 이에 정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할머니는 지난 1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만나 ICJ 제소를 거듭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